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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연의 평화와 순수를 그리다, 허동길
등록날짜 [ 2014년10월24일 14시06분 ]





















동심으로 내면의 순수함을 찾고,

아이들의 순수함을 화폭에 그대로 담는 화가, 바로 허동길 화백이다.

 

그는 선과 악의 경계가 없는 순수의 세계를 추구하며,

추억과 동심만이 순수를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작품 초기, 구상 작품을 그렸던 허동길 화가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어 추상화를 선택하고,

계획된 구도가 아닌 즉흥적인 작업을 즐긴다.

 

추상화는 사물을 보는 시야와 사색의 힘을 길러주는데,

잉크와 흰색 물감을 덧칠하며 상상한 것을 작품으로 구체화 시킨다.

 

허동길 화가가 시리즈로 선보이는 환희의 아가

격자무늬 창호지 문을 사이에 두고 바라 본, 안과 밖의 교감을 표현해

어린 시절 창문 너머로 보았던 아름다운 기억으로 연결해준다.

그는 언제나 마음속에 즐거운 노래인, ‘환희의 아가를 통해

동심 속 추억을 이끌어내고 순수를 완성함과 동시에,

각박하게 살아가는 현대 사회인들의 마음을 치유해주고 싶다고 말한다.

 

허동길 프로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 예술철학 전공

 

22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2003)

1회 개인전(2000) 이후 4회 개인전

서울미술대전(2009), 한중 교류회 (2008), 한국화의 현대성 (2012)

130여회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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