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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 지역 우선 검토
등록날짜 [ 2014년10월21일 10시01분 ]
[아유경제=이창현 기자] 아프리카의 에볼라 바이러스 피해지역에 보건인력을 파견하기로 결정한 정부가 필요한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다음달 초 선발대를 파견하기로 했다.
정부는 20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조태열 외교부 2차관 주재로 외교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볼라 보건인력 파견` 관계부처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 관계자는 "파견인력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므로 선발대가 먼저 가서 안전 대책들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점검한 뒤에 본대 파견을 추진키로 결정했다"며 "선발대는 외교부, 복지부, 국방부 관계자로 구성하고 11월 초순 파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에볼라 위기의 규모와 확산속도를 고려해 인력 파견 시, 국방부가 자체적으로 선발하는 군 보건인력을 민간 보건인력과 함께 파견할 것이라고전했다.
파견 지역은 보건인력 수요가 가장 높은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이 우선 검토되고 있다.
정부는 보건인력 본대의 파견 규모 및 지역, 일정 등의 문제에 대해선 선발대가 복귀한 이후 해외긴급구호 민간합동 협의회를 개최해 결정키로 했다. 본대에 참여할 보건인력을 모집하기 위한 절차는 국방부와 복지부가 이번 주 중에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복지부는 보건인력 파견 시 사전교육 및 훈련, 현지활동 시 및 귀국 후 안전대책에 대해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제반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6일 제 10차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에서 한국도 에볼라 발병지역에 의료진을 파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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