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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주) 시리얼 제품 수거검사 결과 및 자가품질검사 제도 개선안 발표
등록날짜 [ 2014년10월21일 19시12분 ]


[아유경제=이창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서식품(주) 진천공장에서 생산되는 시리얼 제품들의 대장균군 적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동서식품(주)이 생산하는 시리얼 18개 전품목에 대해 총 139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자가품질검사 결과 대장균군이 검출된 부적합한 제품에 완제품을 섞어 생산하다 적발돼 잠정 유통판매금지된 시리얼 제품들(3개품목, 26건)에서도 대장균군이 검출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잠정 유통판매금지 제품들 중에서 `오레오 오즈`는 시중에 유통제품이 없어 검사를 실시하지 못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수거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6개 지방식약청에서 진행됐으며,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잠정 유통판매 금지된 제품뿐 아니라 동서식품(주) 진천공장이 생산한 모든 시리얼제품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재까지 조사결과를 토대로 식약처는 동서식품(주)에 대해 ▲자가품질검사 결과 부적합된 제품을 다른 제품의 원료로 사용한 행위는 식품위생법 제7조 제4항을 위반한 것으로 시정명령하고 ▲부적합 사실을 보고하지 않은 행위는 식품위생법 제31조 제3항을 위반한 것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관할 진천군에 지시했다.
또한 부적합 사실을 알고도 다른 제품의 원료로 사용한 행위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기관에서 수사 중이며, 수사결과에 따라 위법사실이 확인되면 추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부적합 제품을 다른 제품의 원료로 사용하게 되면 행정처분 뿐 아니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아울러 식약처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가품질검사 제도의 운영상 미흡한 점이 있어 자가품질검사 부적합 미보고 등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자가품질검사 항목과 주기도 늘리는 등 개선 방안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을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자가품질검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업체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식품위생법령을 신속하게 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리얼류 국내 총 유통량은 2013년 기준 2만7205톤이며, 이 가운데 동서식품(주)의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등 4개 품목은 6090톤(22%) 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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