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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12월04일 15시00분 ]
영국 런던에 세워진 참전기념비(사진제공:외교부)
 

1995년 미국 워싱턴에 15번째 6.25 참전기념비가 세워진 이후, 마지막 남은 영국에 참전비를 세우기 위한 추진사업이 시작되었다.
2013년 11월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방영 계기 추진사업이 활발하게 다시 진행되었고, 제1차 한-영 장관급 전략대화에 앞서 12월 3일(수) 오후 런던 템즈 강변 국방부 옆편 공원에서 “런던 한국전 참전기념비” 준공식이 개최되었다. 

제1차 한-영 장관급 전략대화를 위해 영국을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장관이 준공식에 참석해 지난 130년간 양국간 우호를 넘어 이제 국제사회의 공동선(common good)을 향해 나아가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창조적이고 포괄적인 관계(the broad and creative partnership for peace and prosperity)'라는 양국 미래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기념비는 5.8 미터 첨탑과 첨탑 앞 3.1 미터 영국군 동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국지형 조각과 기념 문구가 기록되어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윤병세 장관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런던 참전기념비는 한영간 긴밀한 우호관계의 표상이자 56,000여명 영국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미래 세대들이 기억하는 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영국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하였다. 

글로스터 공작(영국 여왕의 사촌)은 답사를 통해, 런던 참전기념비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이를 잊지 않겠다는 경의이며, 동시에 한영 양국의 긴밀한 우호관계를 되새기는 상징이라는 영국 여왕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영국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통해 오늘날 한국이 평화의 동맹국이 된 것에 만족을 표하고 동 기념비가 전쟁의 폐해에 대한 좋은 교훈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준공식에는 영국측에서는 한국전참전용사들과 함께 팔론 영국 국방장관, 스와이어 영국 외교부 국무상, 레이디 R 재단 로더미어 자작부인 등이, 한국측에서는 김요환 육군참모총장, 김규하 육군 인사사령관,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 등 총 500여명과 양국 언론사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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