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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11월26일 15시48분 ]
지난 11.13(목)-11.25(화) 간 '에볼라 위기대응 긴급구호대' 파견 준비를 위해 영국과 시에라리온에 파견된 정부합동 선발대가 무사 귀국하면서 긴급구호대 파견 일정이 잠정 결정되었다.

파견 일정은 12.13(토)에 한국을 출발하여 12.15(월)-20(토) 간 영국 런런 인근 우스터 에볼라 대응 훈련소에서 안전 교육을 이수한 후 12.21(일) 가더리치 ETC에 입소할 계획이다. 현지에서는 1주일간의 현지 교육 및 적응훈련 이후, 12.29(월)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우리 보건인력이 '에볼라 위기대응 긴급구호대'형식으로 파견될 예정이며, 긴급구호대 1진은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 인근 가더리치(Goderich)에 영국이 설치중인 에볼라 치료소(ETC)에 파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더리치 ETC는 현재 영국이 시에라리온에 건설 중인 총 100개 병상 규모의 치료전문 ETC로서 12.15(월)경 완공될 예정이며, 우리 긴급구호대는 영국, 이탈리아, 미국, 호주 국적의 개인자격 의료진들과 협진할 예정이다

우리 긴급구호대 1진은 복지부와 국방부가 공모를 통해 선발한 의사 4명, 간호사 6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시에라리온 정부, 영측 관계자, UN 등과의 협의 및 의료진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외교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으로 구성된 별도의 소규모 지원인력 파견을 검토 중에 있다.

- 에볼라 감염 시 후송 조치는?

정부는 시에라리온 내 국제 보건인력 지원 활동을 총괄하고 있는 영국측과 우리 긴급구호대 파견시 영측이 제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정지원 범위, 후송대책 등을 협의 중이며, 양국간 포괄적인 협력 사항을 담은 한-영 MOU를 조속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 보건인력의 에볼라 감염시 EU측이 운영하는 민간항공기 및 군용기를 활용하여 에볼라 치료가 가능한 유럽지역 병원으로 후송하는 EU Package를 사용키로 영측과 합의하였으며, 세부사항은 한-영 MOU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에볼라 감염시 후송수단으로 미국무부가 운영중인 민간항공기(Phoenix Air)와 함께 EU Package를 추가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현재 우리 인력의 에볼라 감염 등에 대비한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수립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당초, 우리 보건인력의 에볼라 감염시 영국 등 제3국 후송과 함께 한국 후송방안을 검토하였으나, 유럽 등에 비해 장시간 후송에 따른 환자 상태 악화 가능성 및 후송 절차 등을 고려하여 일단 한국으로의 후송은 안전차원에서 제외키로 결정하고, 유럽지역의 에볼라 치료시설로 후송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중이다.

긴급구호대로 파견된 보건인력은 활동 종료이후 21일간 국내 안전지역에서 격리 관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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