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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도 피부색도 다르지만 이제 사제지간
등록날짜 [ 2014년11월26일 11시38분 ]

사진제공: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교육부 초청으로 한국에 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현직 교사 47명이 약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본국으로 돌아간다.
 
교육부의 2014‘다문화 대상국가 교육글로벌화 지원사업’ 참가자인 이들은 3개국 현지 초·중등학교 교사들로서, 9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전국 24개 초·중등학교에서 교육활동을 펼쳤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원장: 정우탁, 이하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한국과 해외 교사들이 각각 상대국에 파견되어 교육 활동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참가 교사들은 교육 활동을 마친 후 귀국하여 다문화 교육관련 교재 개발 및 상대국에 대한 자국 학생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각 대상국가 교육부 관계자들의 적극적 협력 및 지속적 관심 속에 성공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필리핀 교육부의 마리오 데리키토(Mario Deriquito) 차관보는 “이 프로그램은 필리핀과 한국의 교사들이 지식과 문화적 경험, 그리고 양국의 교수법을 교류할 수 있는 굉장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에 다녀온 필리핀 교사들이 자극을 많이 받아, 필리핀 교육에도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며 본 사업의 의의를 높게 평가했다.
 
말레이시아 교육부의 파크리야 (Nur Fakhriyyah El-Emin Muhardi) 차장은 “말레이시아로서는 한 학기 파견과 같은 장기 교사교류는 한국이 처음이다. 한국은 교육을 통해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뤄낸 교육 롤모델 국가로서, 말레이시아로서는 한국과의 교사교류를 통해 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고, 향후 이 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교사 및 학생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 교육부 및 아태교육원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교사들은 지난 10주 간 한국 학생들에게 자국 문화뿐만 아니라, 본인의 전공과목을 가르쳤으며, 그동안의 경험을 최종보고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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